지고 피는 모든 것
꾸덕한 달과 비죽한 꽃, 정직하지 않은 선들. 좋아하는 오브제가 가득한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. 손님 피부 톤이 맞게 기존 도안보다 살짝 어두운 컬러를 썼어요. 무른 크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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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고 피는 모든 것 꾸덕한 달과 비죽한 꽃, 정직하지 않은 선들. 좋아하는 오브제가 가득한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. 손님 피부 톤이 맞게 기존 도안보다 살짝 어두운 컬러를 썼어요. 무른 크레파스 느낌의 타투 Sourc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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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ploaded 7 years ago, originally tattooed 7 years ag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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